번호 | 분류 | 제목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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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6 | 계시와 섭리, 너가 왜 거기서 나와 | 2021.05.03 | ||
135 | 무신론 논란에 신의 존재감 더 커져 | 2021.04.26 | ||
134 | 회의는 카페에서, 묵상은 골방에서 | 2021.04.19 | ||
133 | 상술 가득한 커피계, ‘가난한 마음’ 새겨야 | 2021.04.12 | 1 | |
132 | 김대건 신부, 마카오 유학 중 커피 마셨을 것이다 | 2021.04.05 | ||
131 | 미얀마 난민에게 기적을 안겨주자 | 2021.03.29 | ||
130 | 평범한 일상 속 강인함이 필요한 때 | 2021.03.22 | 1 | |
129 | 인류의 형제애 생각하며 커피 한 잔 | 2021.03.15 | ||
128 | 구원의 소식 전하는 캐럴의 의미 새기며 | 2021.03.08 | 1 | |
127 | 성탄의 의미가 축하 파티에 있지 않듯이… | 2021.03.01 | ||
126 | 인간의 욕심, 커피의 다양성 위협 | 2021.02.22 | ||
125 | 좋은 커피에 걸맞는 이름을 붙여주었으면 | 2021.02.15 | 1 | |
124 | 커피에 대한 사랑을 유쾌하게 노래하다 | 2021.02.08 | 1 | |
123 | 이슬람 음료를 그리스도인의 것으로 포용 | 2021.02.01 | ||
122 | 보속으로 커피나무 심으세요 | 2021.01.25 | ||
121 | 제의 색에 의미 있듯 커피에도 향과 색이 | 2021.01.18 | ||
120 | 맛에 눈 뜬 인류, 언어 통해 사유의 세계로 | 2021.01.11 | ||
119 | 이슬람 수피교 수행과 의식에 커피는 필수 | 2020.12.28 | ||
118 | 썩은 원두콩 몇 개쯤이야’ 하다 큰코다쳐 | 2020.12.21 | ||
117 | 상술이 쌓아올린 커피 시장의 바벨탑 | 2020.12.14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