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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pinion

명언명구
[키케로] '인문학'이란 용어를 만들다.
  • <시인 아르키아스를 위한 변론>에서 처음 언급
2022.01.27 15:49:30 234

" 이런 (역사적인) 인물들은 탁월함(Virtus)을 습득하고 훈련하기 위해 '인문학(Humanities)'의 도움을 받았습니다.  인문학 공부는 젊은 사람들의 마음을 바르게 지켜주고, 나이 든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 줍니다. 또한 풍요로운 삶을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역경 속에서 처해 있을 때, 마음의 안식과 평화를 줍니다."

- 키케로 <시인 아르키아스를 위한 변론>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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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마 공화정 말기 최고의 연설가로 꼽혔던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의 두상. source: wikipedi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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